박세흥 2012-07-14 23:15	참 즐겁고 행복해 보이네. ㅋㅋ 최동재 ㅋㅋ 즐겁고 행복했짐 ^^ 우리들은 오늘 처음 만났으니까 ^^ 7/15 11:59 박세흥 현지 조달 실력 좋네. 그러나 내가 보기엔 아마추어네. 진짜 프로 친구들은 이렇게 개방 안하지. ㅋㅋ 7/15 22:34 최동재 뭐 굳이 들어 낼 일도 아니지만 그렇다고 숨길일도 아녀 이젠 이순이 코앞인데 뭐 사통팔달하면 만사형통 이지 ^^ 7/16 11:01

이택구 2012-07-15 19:11	먼저번 올린것하고 요것하고 "요즈음 우리는"에도 복사해서 올렸습니다. 최동재 ㅋㅋ 잘 했어요 다음엔 더 멋진거로 올릴껨 7/16 11:02 이택구 근데 전재천 친구가 요즈음 통안보이네! 좋은시 많이 올려주었는데 ... 7/16 17:07

강한태 2012-07-16 10:54	동재가 집근처만 맴도는줄 알았더니  활동영역이 강원도까지 넓혔네  그것도 재경회장님 모시고? 하여튼  모두 건강하고 행복해 보이네. 최동재 전국구지 오랜 만이네 건강히 잘 있는거지 7/16 11:03

조혜숙 2012-07-20 15:17	아하~~애타게 찿던 그 여중생 드디어 찿았네 .... 최동재 간만! 글씨 그 여중생은 아닌디 ^^ 7/20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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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 념

스티븐 잡스 사망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362	홍성장날 [5]+2	이택구	2012/08/04	3958
361	어머니 의 기도 [3]+5	조혜숙	2012/08/23	3924
360	허관영친구 [4]	강명규	2012/07/08	3906
359	성조시집 [4]	이택구	2012/01/14	3873
358	오장육부의 비밀	박세흥	2013/02/25	3865
357	남자의 욕심 [3]	조혜숙	2012/08/10	3856
356	국민학생과 초등학생의 차이 [2]	박세흥	2010/10/05	3832
355	피할수없는 運, 피해지는 運, 내가본 타인의 運 [6]+9	이택구	2012/08/13	3827
354	우리 미소천사 [4]+3	조혜숙	2012/01/26	3809
353	그 집앞 [3]+1	이택구	2012/06/02	3771
352	재미있는 사진 [2]	박세흥	2012/01/11	3752
351	고향무정 [6]+13	이택구	2012/07/08	3741
350	쓴 맛 나는 음식이 당뇨병을 고친다. [3]+2	박세흥	2012/12/23	3740
349	은사님께서 보내오신 편지(원문) [3]+2	강명규	2011/05/28	3693
348	남 수련 [3]+2	최동재	2011/11/30	3683
347	추석명절 잘보내세요 [2]	조혜숙	2011/09/09	3669
346	초등 3학년 때 있었던 일 [2]+1	박세흥	2011/09/09	3634
345	기 념 [5]+6	최동재	2012/01/31	3628
344	동행 [4]+7	최동재	2012/07/14	3627
343	스티븐 잡스 사망 [3]+1	이택구	2011/10/06	3617
342	아내의반격 [2]+2	김복동	2011/06/13	3617
341	2011년 우리들모음 [3]+1	이택구	2012/01/06	3613
340	서울사는 친구들 [3]	손경옥	2011/10/24	3611
339	정주영 회장의 저서 "이땅에 태어나서" [2]+1	박세흥	2011/09/19	3606
338	서울의 옛모습 사진	박세흥	2013/04/07	35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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