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작성자 조혜숙 ㆍ작성일 2012/08/23

ㆍ조회: 3924

어머니 의 기도 > 20 여년전 아이들 초등 학교 시절에 쓴글인데 그 아들이 아이를 낳고 보니 이 액자를 아들집에 갔다 주면서 사진으로 남기며 올려 봤답니다

최동재 2012-08-24 08:20	추억! 과거로에 잠시 여행중 인가 본데 나만 그런가 사진이 배꼽으로만 보이네 ^^ . 사진이 배꼽으로 나타나지 않게 할려면 사진 반드시 첫머리에 영문을 넣으세요 영문 아무 철자나 하나만 넣어도 됨 ^^ 조혜숙 소스에 영문 넣으라고? 음악을 깔면 꼭 그래서 음악뺏어 8/24 09:00 최동재 위 사진은 / 지윤 o_~, jpg 밑 사진은 / 어머니~1,jpg 로 돼있네 . 영문 아무거나 / P지윤 o_~, jpg 한글 하지말고/ M 어머니~1,jpg 이런식으로 저장 8/25 11:18 박세흥 즈그들끼리 이리저리하다가 조회수만 늘어났구먼. ㅋㅋ 혜숙아, 동재한테 배우지 말고 택구한태 배워라. 잘한다고 잘 가르치는게 아니다. 부진아를 알아듣게 잘 가르치는 사람이 따로 있더라구. ㅋㅋ 8/25 12:26

이택구 2012-08-27 17:07	저 글씨를 조혜숙 친구가 썼나? 참! 재주들 좋아!!! 조혜숙 20 여년점에 썻는데 지금 붙을 잡아보니 돋보기를 껴도 눈이 침침해 안써지니 세월의 무상함 이여 어찌 하오리 8/28 10:24

박세흥 2012-08-27 22:40	햐! 혜숙이가 현대판 신사임당이네 조혜숙 내 남잔줄 알고 매사에 최선을 다 하여 키웠는데 키우고 보니 며느리의 남자네 ㅎㅎㅎ 8/28 10:26

 

홍성장날

허관영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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