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작성자 장동구 ㆍ작성일 2011/02/08

ㆍ조회: 2338

그리운 친구 그리운 친구들이여 줄게운 고유의 명절 행복하고 올한해 만복 과  건강하길

박세흥 2011-02-08 23:06	어잇! 장동구친구 정말 오랜만이네. 아마 초등 6년 중 한 해는 같은 반인 것 같네. 홈피 자주 들리게..

강명규 2011-02-09 08:54	동구.. 통화는 가끔했지만 정말오랫만이지..몇일전에는 동완이가 전화가 왔더라고.군대 있을때 정말로 고마웠다고하면서  술한잔 해야 한다고(군대 있을때 내가 외출도 시켜주고 매일밤 동경사 57연대 수송부에 저녁 9시30분쯤 전화해가지고 2.30분간 통화하면서 점호 열외 시켜주었거던)...언제인가는 만날날이 있으리라 믿고.동구의  하는일은 더욱더 번창하기를 빌며 건강하기 바라네...그리고 5월14일은 토요일인데 만날수가 있으려나?

이택구 2011-02-10 00:37	장동구친구도 드디어 글 올려줬네!! 반갑다!  6학년3반(강조..ㅎㅎㅎ)친구여!

강한태 2011-02-10 19:19	몇학년때인지는 정확히 기억이 나지는 않지만 동구랑 짝꿍했던 기억이 나네 어이 친구 지금 어느 하늘 아래 어떻게 살고 있나        꼭한번 보고 싶네

 

너무 들추진 마세요

재경지역 동창회 구성계획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343	송구영신 [4]+1	강한태	2010/12/31	2371
342	우리들의 연 [1]+2	전재천	2011/04/06	2359
341	택구친구!. [2]	박향자	2010/12/30	2359
340	나이 [3]+3	김연성	2011/02/01	2344
339	공하신희 [5]+1	최동영	2011/01/05	2341
338	친구 의 아품 [3]+2	장동구	2011/02/14	2339
337	너무 들추진 마세요 [1]+2	김용설	2011/04/05	2338
336	그리운 친구 [4]	장동구	2011/02/08	2338
335	재경지역 동창회 구성계획	이택구	2010/12/16	2336
334	파도의 꿈	전재천	2011/06/21	2328
333	어! 사진도 움직이네. [1]	박세흥	2015/01/25	2325
332	명서 씨!^^^ [3]+1	김순옥	2010/12/07	2313
331	칭구야!	박향자	2010/12/31	2309
330	6학년3반 사은회 연기건 [2]	이택구	2011/01/07	2296
329	개나리님	전재천	2011/02/22	2284
328	성조 사색 1 [2]	전재천	2011/02/15	2283
327	자화상 [8]+5	전재천	2011/02/04	2282
326	수정탑 [1]	전재천	2011/04/04	2275
325	또 다른 나의 동반자	전재천	2011/02/27	2273
324	아듀-- [2]+1	손경옥	2014/12/31	2271
323	최신 유머	박세흥	2015/06/03	2257
322	가을 하늘과 푸른바다 [4]+1	최동영	2010/11/13	2252
321	어둠의 정복자	전재천	2011/10/02	2251
320	e-book사용법(사진갤러리,홍성초등학교 100년사등)	관리자	2010/11/25	2247
319	동행 [3]	전재천	2012/10/04	2243

	1,,,1112131415161718192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