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작성자 최동재 ㆍ작성일 2011/07/30

ㆍ조회: 3699

복동아 ~~~~~`

최동재 2011-07-30 12:41	기냥 봐라 복뎅아~~~~~` 청구서는 집으로 보낸다. ㅎ

박세흥 2011-07-30 19:18	난 잘 모르지만 혜숙이가 참 어려운 작업이라고 하던데.. 느낌이 연예인 같기도 하고 한국 태생의 유명한 여류 작가 같기도 하고. 신데렐라 된 복동친구 축하!!! 이제부턴 올챙이 시절 기억하고 초등친구들 무시하지 말고 잘 대해주길 바래. 그리고 기습적 싸인 대비하여 꼭 볼펜 지니고 다니길..

전재천 2011-07-31 06:32	복동씨는 유명인사 인물사전에 나와도 잘 어울리네! 동재거사는 역시 천재야!

김복동 2011-07-31 22:36	너무고맙다...칭구야... 내마음에 쏙든다...시방 삼봉해수욕장서 친정식구들과 피서중.... 동재야..술한잘살게고맙다... 박세흥 햐! 첨단기기 스마트 폰 쓰는가봐. 8/1 09:26

이택구 2011-08-01 16:18	하여튼 재주들 좋아! 아주 멋진데...

김복동 2011-08-02 19:14	피서를 마치고 지금 집에도착해 글을 보고잇네 너무나도 고맙구 재주들이그렇게좋아 나두 갈켜줘 ``칭구들 내가 이런 사람이야  알겠지 칭구들아 모두모두 행복하고 건강들 해야해  ~~안녕~~~~~~

 

나의 사랑 칸나여

뒷뫼에 달지네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542	꽃잎 하나 툭 내려 놓네 [2]+1	전재천	2011/06/06	3790
541	할껴 [1]	김복동	2011/05/13	3786
540	소녀의 사랑 [4]+1	전재천	2015/08/04	3779
539	아! 눈부신 옛날이여 [1]+4	전재천	2011/07/28	3777
538	마늘 살사람 [4]+5	손경옥	2011/06/22	3758
537	무지게 끝을 찾아서 [3]+3	전재천	2011/06/24	3753
536	산굼부리의 사랑 [2]+4	전재천	2011/06/07	3752
535	아내의재치 [2]	김복동	2011/05/30	3745
534	별빛 사랑 [3]+6	전재천	2011/06/27	3734
533	아가야 소풍 가보자 [1]	전재천	2011/05/04	3732
532	바람 같은 사랑 [3]+3	전재천	2011/06/15	3730
531	진실한 벗이 있기에 [2]	김복동	2011/06/19	3729
530	잿빛 흐린 아침 [4]+3	전재천	2011/07/04	3723
529	사위 질방꽃 [1]	전재천	2011/08/22	3718
528	홍성초교총동문체육대회 [3]	홍영표	2012/10/08	3717
527	동요 나뭇잎배 [5]	이택구	2011/10/11	3717
526	빨주노녹파남보 [1]+1	전재천	2011/06/25	3715
525	애정의 분포에 대한 연구 [4]+7	전재천	2011/06/11	3710
524	여자는 모두 오린가? [9]+3	김복동	2011/09/13	3702
523	나의 사랑 칸나여 [1]	전재천	2011/05/13	3702
522	복동아 ~~~~~` [6]+1	최동재	2011/07/30	3699
521	뒷뫼에 달지네 [4]+4	전재천	2011/08/30	3697
520	달빛 사냥 1	전재천	2011/08/05	3695
519	오!그리운 줄리엣 [2]+2	전재천	2011/10/16	3693
518	저걸 어쩌나 [4]+3	전재천	2011/09/17	3689

	1234567891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