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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미소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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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혜숙
작성일 2012/01/26
ㆍ조회: 3718  
우리 미소천사
12월 31일 한해를 마무리 하는 시간 오랜시간
기다림의 설레임을 뒤로한채 하늘엔 영롱한 별이 하나 떠올랐다

오랜시간 산고의 진통속에
10시 18분 4.2키로 의 천사가 세상의 품으로 돌아 왔다는
아들의 전화를 받는순간 벅차오르는 감격에 말문이 막히며 눈물이 핑돌았다
곧이서 전송되어온 천사의 사진을 가슴에 앉고 보고 또보며
꿈이 아니고 현실이지 하며 하얀밤을 새웠다
한생명이 태어난다는건 축복과 영광 일지언데
하물며 내 핏줄의 탄생을 어찌 말로다 표현 하겠는가?
아들 며느리 에게 고맙고 감사합니다 그저 감사합니다 라는 말밖엔
내일은 아침일찍 천사를 만나러 간다는 설레임으로 잠자리에든다 ....1월1일
 
 동쪽하늘에 반짝이며 모여있는 세게의 별자리
우리 아들,며느리,그리고 우리천사 별로 마음으로 정하고
매일밤 별이 뜨는날이면 기도한다
너의세식구 언제까지 어둠을 밝혀주는 찬란한 별이 되라고
오늘밤은 유난히도 하늘에 별이 빛나는 밤이다
이밤도 너의셋을 만나고 이제 행복한 마음으로 잠자리에 들련다...1월5일
 
이제막 삼칠일이 지난 우리 지윤이
설이라고 엄마아빠품에 안겨 할머니할아버지 만나러 왔다
무엇이 보이는지 누워서 할머니눈동자를 맞추며 미소 짓는다
감히 어떤것을 천사라 말할수 있겠는가? 이모습이 바로 천사 였다
지금 또한 소중한 날들중의 하나가
또 지나가고 또 시작 되고 있음은 참 감사한 일이다
아가야 예쁘고 건강하게 무럭무럭 자라다오 ...1월 23일
 
너를보내고 잠이 안와 뒤척이고 있다
반짝거리는 눈동자로 주시하던 네 눈빛에 취해
이 할미는 한밤중까지 헤메고 있단다
낮에 전송되어온 사진에 어제보다 더 이뻐졌다고
답을 보냇드니 우리 며느리 왈 "네" 어제보다 하얘졌어요 한다
엄마도 할머니도 모두 거짓말쟁이 하며 우리 지윤이 피식 웃는다...1월 25일
이름아이콘 전재천
2012-01-26 18:34
아기 눈속에는 별이 자라고 있읍니다
아기 눈속에는 맑은 호수가 흘러 넘치고 있읍니다
아기 눈속에는 나비들이 날아들고 있읍니다
아기 마음속에는 티끌만큼도 오염되 않은 영혼이 자라고 있읍니다

아기의 탄생을 축하하며 건강하고 똑똑하게 자라주길 신께 기도합니다
조혜숙 별이 있고 호수가있고 나비들이 나플거리는 해맑은 영혼이 세상과 부딛히드라도
오염되지말고 맑음을 지켜주었음 하는 바램으로 나도 매일매일 기도 한답니다
재천씨 도 고마워요
1/27 10:02
   
이름아이콘 이택구
2012-01-28 09:51
손주보심을 축하!축하! 손주사랑은 사랑이라는 말은 같으나 부모사랑과는 차원이 또 틀린것 같은데
다른 차원의 손주 사랑을 만끽하시길...!!
조혜숙 손주 사랑은 무조건 사랑이라 하던데 정말 그러네
아마도 자식보다는 책임이 덜한 사랑이라서 그렇지 않을까 싶어
1/28 10:10
전재천 나의 유전자를 가진 또 다른 나의 탄생이기에 내 몸처럼 아끼는 것이겠지요. 부모에서 자식으로 자식에서 손주에게로 손주에서 그 밑 손주에게로 유전자 세포가 전달되어 인생은 불멸하는거지요 1/28 13:34
   
이름아이콘 최동재
2012-01-31 20:44
나의 피는 25% 밖에는 ㅇ이어 받지 않았지만 그 살가운 정이야
몇 백프로가 될거구만 할머니가 되신걸 축하 하면서 ^^*
   
이름아이콘 최재숙
2012-02-20 15:27
늦었지만,  혜숙아 축하한다 .....  
모임가 손주자랑하면 벌금낸단말,  이해가되지? ㅋ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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