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친구
어제는 김동완친구.장동구친구통화하고 오늘 저녁 윤홍달 친구하고 2차동창회및 체육대회이후 처음 전화통화했다.세월의 무상함을 느끼는걸까? 정말로 반가웠고. 현숙이친구 코스머스 하늘하늘 흔들리는 사진까지 올려 여러친구들의 안부를 묻는 57.48홈페이지가 친구들의 만남의장이 되었다는 마음에 더더욱 택구친구에 감사함을 느낀다... 택구수고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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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작성시 "글쓰기할때 참고사항(수정)"을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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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제 목 |
작성자 |
작성일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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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 |
정겨운 얼굴들....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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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혜숙 |
2010/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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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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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 |
가족계획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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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서 |
2013/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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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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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 |
경인년을보내며 [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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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명규 |
2010/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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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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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 |
여름은 따뜻했네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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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동재 |
2012/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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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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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 |
감사편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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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재희 |
2011/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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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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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 |
나이 들면서 가족과 잘 지내는 법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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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흥 |
2011/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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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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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 |
좋은 남편, 좋은 아내 되는 길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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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흥 |
2010/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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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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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 |
자기얼굴 찾기?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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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택구 |
2010/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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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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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9 |
정다운 이름 [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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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숙 |
2010/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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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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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8 |
오대양과 육대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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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복동 |
2010/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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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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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 |
몸 안의 냉을 제거하라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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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흥 |
2010/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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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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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6 |
봄의 향연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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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혜숙 |
2011/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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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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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 |
막중한임무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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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명규 |
2010/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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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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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 |
나는 배웠습니다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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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혜숙 |
2010/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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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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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 |
친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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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명규 |
2010/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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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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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 |
향 기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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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동재 |
2012/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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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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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 |
홍성초등 5748 님 들에게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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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복동 |
2011/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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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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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 |
연애와 실연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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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흥 |
2011/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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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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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9 |
전 세계를 감동시킨 수잔보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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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흥 |
2012/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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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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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8 |
행복했습니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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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자 |
2011/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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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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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7 |
냉장고 보면 암 알고 신발보면 치매 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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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흥 |
2012/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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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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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6 |
나여~~~순옥이!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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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순옥 |
2010/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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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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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 |
날들에 서서 [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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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란 |
2010/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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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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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4 |
중국에서만 볼 수 있는 장면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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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흥 |
2013/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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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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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 |
내 병 다 나았다 [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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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복동 |
2010/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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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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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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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혜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