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숙친구가 안보이길래 궁금했는데,드디어 모습 보여 줬네!!
반가워! 새해에도 복 만땅받고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함께하길 바래!!
박세흥
2010-12-31 23:12
누군지 잘 모르지만 반갑네요. "우리들만의 방" 글 표현 참 정겹고 식구같은 느낌이네요.
나타나 줘서 고마워요.
김복동
나도 세흥 친구 얼굴 을모르는데 아무튼 새해에 복 많이 받으세요
12/31 23:15
박세흥
여학생 중 나 아는 사람은 10명 될까 말까야. 그러나 남학생은 거의 다 나를 알고 있지. 초등시절 코도 많이 흘리고 행색이 초라해서 별명이 엿장수였어. 그래도 시골부자 일부자지만 부자집 아들이었어. 복동이 언제 한 번 보자.
12/31 23:34
강명규
세흥이가 현숙이를 왜 모를까? 내법리에서도 같은 멤버였었는데.하여간 세흥이도 신묘년 새해 건강하고 가정에는 만복이.직장에서는 따스함과 한편으로는 엄격한 교육계의 사도의길을 걷는 한해가 되기를 비네...
1/1 10:30
이택구
망각이라는것이 때론 좋지만 어떤때는 없는것도 좋을 때가 이런경우지!! 하지만 할수 없는 것이 나이잖아! 숫자상으론 56~58라는 숫자가 무지하게 1에서 가까운 숫자인데 그놈의 "?세"라는 단어가 붙으면 이야기가 틀려지는것 같아.이후의 숫자에서도 건강하고,추억만들기도 하며 즐겁게 살아가야 되는것이 태생의 의미와 맞먹는것이 아닐까?
1/2 11:29
조혜숙
2011-01-01 11:33
현숙아 얼마만이니? 참으로 반갑다 이따금식 네 소식은 들었어 이제 새해도 밝았으니 올해는 꼭 한번 보자
최동재
2011-01-02 00:38
이렇게 해서 우리 친구들이 하나 둘 모여 사랑방이 되겠지요
반가워요 마주 할 날이 있겠지 그때까지 건강하시길
김연성
2011-01-02 18:40
최현숙..?? 나두 이름으론 잘 모르겠네(미안)세월이 너무 많이 가서리...
다음에 만나면 곡 알아야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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