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작성자 강명규 ㆍ작성일 2010/12/21

ㆍ조회: 2496

경인년을보내며 다사 다난 했다고나할까?수많은 젊은이들의 목숨을 앗아간 천안함사건.온국민의 가슴을 조이게 했던 연평도 사격훈련.또 모든 국민들의 마음을 상하고 실망케했던 국회폭력사태등 유난히 사건 사고도 많았던 한해였읍니다..그러나 우리 5748친구들은 얼마 안남은 경인년 한해 멋지게 잘 마무리하시고..  다가오는 신묘년은 5748친구들의 건강과 가정.직장.자녀문제등 모든문제들이 뜻 하는대로 이루어지시고 운수대통하시기를 기원하겠읍니다..                            white christmas.. happy new year!!! 2010년 12월21일 홍성장날에씀

조혜숙 2010-12-21 11:35	오을이 홍성 장날이야? ㅎㅎㅎ장구경 가고싶다 그래명규도 연말연시 잘보내고 "메리크리스마스 해피 뉴 유어" 최동재 1일, 6일이 장날여~~~~~ 모란장은 4일, 9일 이고 ㅎㅎ 12/23 00:31 박세흥 성남 모란장을 말하는거야. 모란장은 개고기로 유명한 장인데.. 날짜가 광천장하고 같네. 12/23 22:16

강한태 2010-12-21 20:09	올해는 우리동창들에게 전환점이 된것같다  모임에 참여자도 더욱늘어날것이고 더욱 화기애애  해질것같은 예감이 들지 않는가 이렇게 되기까지 견인차 역할을하는  즉 말하자면 가장많은 글을올리고 댓글을 달아주는   택구 혜숙 세흥 거기다가 명규 동재 복동  다른친구들도 많은열정을 보여줬지만 특히 위 친구들  올해 정말로 수고많이 했네 내년에도 계속해서 뜨거운 애정을 가져 주게나         그러고보니 모두 1반  3반 이네  아마 내년엔  판도가 좀 바뀌지 않을까...모두모두 새해복 많이 더 건강한모습으로 만나길                         최동재 한태얌~ 그냥 보이는 대로 넘어가~~~ 자꾸 따지지마 응~~~ 1반 3반 12/23 00:29 박세흥 한태가 장날이라면 느끼는 바가 많을 텐데.. 12/23 10:42

이택구 2010-12-21 22:14	올해도 얼마 안 남았고..~군대? 장가? 하는쪽이 아니고 환갑,칠순,할아버지 하는쪽이네! 어~허~허~ 최동재 어~허~허~ 하니 할배 모드로 느껴지네 아닌가? 12/23 00:32 이택구 맞아!나이를 생각하지 말아야 되는데 나이를 의식하면 문득 허망?모드가 되네!! 12/23 02:22

김연성 2010-12-22 19:43	실로 오랫만에 친구들을 많이 보구나니 옛날 생각에 너무도 감개무량 허구. 이젠 우리친구들 연세가.. 고로 염라대왕 문턱까지 갔다가왔넌디 정신이 아물 거리고..암튼 우리들 나이 때가건강을 많이 생각할나이인것같으니 한살 이라도 더 들기전에 정신 차려서 건강합시다 (금연 금주)서서히라도 노력 합시다... 이택구 연성친구도 건강하고 행복만땅 하길 바란다!! 12/22 23:16 최동재 연성아! 반갑다 자주들어와 댓글 달고 글도 올려봐! 12/23 00:33 박세흥 어이! 김연성 반가워!! 자주 등장하길..6-1에 백만 원군이 온 듯하다. 12/23 10:41 박명서 연성아! 염라대왕 문턱까지 갔다왔다고 그려~ 나이먹어선 건강이 최고야! 일러받치야지.상희는 담배핀단다 혼내줘~ 12/23 15:10

최동재 2010-12-23 00:36	가는 세월 막을 수가 없지 대신 즐기는 지혜는 터득했고? 남은 시간 잘 보낼 수 있는 방법? 지금부터라도 ....

 

여름은 따뜻했네

감사편지

글작성시 "글쓰기할때 참고사항(수정)"을 읽어보세요.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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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	가족계획 [2]	박명서	2013/09/03	2496
185	경인년을보내며 [5]+10	강명규	2010/12/21	2496
184	여름은 따뜻했네 [4]+6	최동재	2012/07/13	2495
183	감사편지 [3]	임재희	2011/04/12	2494
182	나이 들면서 가족과 잘 지내는 법 [3]	박세흥	2011/03/07	2465
181	좋은 남편, 좋은 아내 되는 길 [2]+1	박세흥	2010/12/08	2465
180	자기얼굴 찾기? [3]+2	이택구	2010/12/07	2448
179	정다운 이름 [7]+4	최현숙	2010/12/31	2442
178	오대양과 육대주 [2]	김복동	2010/10/29	2438
177	몸 안의 냉을 제거하라 [4]	박세흥	2010/11/20	2434
176	봄의 향연 [4]+4	조혜숙	2011/02/27	2425
175	막중한임무 [4]+3	강명규	2010/12/18	2418
174	나는 배웠습니다 [4]+6	조혜숙	2010/12/03	2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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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	향 기 [2]+1	최동재	2012/08/30	2404
171	홍성초등 5748 님 들에게 [4]+5	김복동	2011/01/06	2401
170	연애와 실연 [4]+1	박세흥	2011/01/29	2399
169	전 세계를 감동시킨 수잔보일 [1]	박세흥	2012/03/17	2396
168	행복했습니다 [5]	이영자	2011/03/14	2388
167	냉장고 보면 암 알고 신발보면 치매 안다. [2]	박세흥	2012/04/22	23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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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	날들에 서서 [5]+2	김성란	2010/11/10	23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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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	내 병 다 나았다 [6]+5	김복동	2010/11/17	23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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