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작성자 강명규 ㆍ작성일 2010/12/18

ㆍ조회: 2418

막중한임무 축하:막중한임무를 짊어진 친구들 고생많으시겠네.하긴 4명 모두 반장 처음해봤을걸?ㅋㅋ1반 박세흥 .2반 강한태. 3반 조혜숙 .4반 신광숙 하여간 축하하고 조금 고생해서 친구들 명단 많이 확보하고 재경지역  동창회모임 활성화 되었으면 좋겠네..수고들 하시게...

조혜숙 2010-12-18 09:16	고마워 명규야 요즘 들어 너의글이 안보여 몸이 아픈가?무슨일이 있나? 많이 걱정 했어.. 자주 보자 자주 얼굴을 마주 할수 없지만 온라인 상에서나마 마음을 전하는게 우리 만남 아니겠어 그러게 기억해 보니 반장은 처음이네 열심히 할께...

이택구 2010-12-18 11:43	명규가 오랜만에 글올려주었네! 몸은 괜찮은지? 자기의 건강은 천만번 챙겨도 뭐라 할사람이 없어!! 간다 간다 하면서 못가고 있네.명규 얼굴도 보구 상의 할것두 있고 해서(사은회에 대해서). 가기 전에 연락할께 그때 시간좀 내줘.

박세흥 2010-12-18 18:58	그래 초등시절 분단장도 못하다가 늙으막에 반장되니 기분이 참 좋구나. 반 여학생들이 말을 잘들어줄지 걱정이다. 이택구 세흥친구의 무난함과 유머,부지런함이 있는데 잘될거야!!! 12/18 22:27

강한태 2010-12-19 18:42	마당발 명규야 반갑다 맞겨진 임무 힘껏 하겠지만 여의치 않으면  각반 반장은 숙자 돌림으로 통일하면  좋을성 싶네 김복동 한태 집에 잘같어 가방 메고 다니느라 고생 많았지 하여간 참 좋앗어 아주 아쉬웠고 다음에 또 같이가자 잘지내!!!! 12/19 23:54 강한태 그래 복동아 친구들이 보고 싶어 먼길을 달려왔건만 만남은 짧고 헤어질땐 항상 아쉬운법 우리들에겐 다음이 있잖아.... 12/21 21:24

 

봄의 향연

나는 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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