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작성자 이영자 ㆍ작성일 2011/03/14

ㆍ조회: 2389

행복했습니다         행복한 날이었습니다         친구들 의 마음이 보태져 더욱더 행복했습니다         바쁜일상중에 시간내주신 모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이렇게 글 올릴수있는 지면이 있어 더더욱더 행복하네요                                                        이 영자 드림

조혜숙 2011-03-16 07:24	`이영자` 님이 선택한 글 입니다. 영자야 고생했다..이젠두딸모두 보내고 서운하겟지만 홀가분 하겟네 난요즘 심란하고 공연히 마음만 분주 하네 새로이 시작하는 둘째딸 앞날에 사랑과 행복하길 바래

전재천 2011-03-14 21:11	나도 꼭 가고 싶었는데 미안 합니다 얼굴도 가물가물 한데 친구들 만나 해후의 기쁨도 나누고 싶었는데 정말 서운하네요 요즘이 나에겐 대목이라서 너무 바쁘네요 부디 건강하시고 가내 행운이 가득히시길 빕니다

박세흥 2011-03-14 22:53	영자씨 큰일 치뤘네. 고생했우다.

이택구 2011-03-15 00:44	혼사 준비하느라고  바빴겠네! 좋은날들 되고 건강이 최고여!

장재학 2011-03-16 16:37	딸내미는엄마닳아서 여성스럽게예쁘고.사위는대한민국해병대장교!!든든한아들하나더얻었으니뿌듯하겟습다.혼사준비로건강은소홀치않았는지?건강하시고___큰오빠,작은오빠기철선배오래만에반가웠고---거듭축하합니다.

 

전 세계를 감동시킨 수잔보일

냉장고 보면 암 알고 신발보면 치매 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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