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작성자 이순만 ㆍ작성일 2012/01/30

ㆍ조회: 3523

친구들 새해복많이받으슈 건강허구유 벌써 새해한달이 흘러갓슈  왜이리빨라유 나이먹는것이 내맘대로안되 거알쥬 친구여러분 복많이받으시고 건강혀유 쎄흥친구 총무맡아서 좋컷슈 잘허세유 57회는쎄흥친구믿어유  알쥬 그라구 택구친구 고생했슈 홍성오면 막걸리 한잔살께유 잘지내유  자  57회화이팅허는거 알쥬

전재천 2012-01-31 06:16	순만이 친구 반가우이! 우리에게 시간이란 총알같이 달아나지요 황금같은 시간 잘 쪼개어 유용하게 쓰시고 올 한해도 건강과 행복만이 가득한 가정 되시길 빕니다.

이택구 2012-01-31 18:30	순만친구 글보니 반갑네!  올해도  행복만땅 ,건강만땅 화이팅 하시길 바랍니다.

최동재 2012-01-31 20:40	이렇게 만났네 ^^ 모 잘 지내고 있겠지 협회 일은 잘 되고 즐겁고 행복 하시길 ~~~~~~~~~~

박세흥 2012-01-31 21:36	이제 도청 시민이면서 헬쓰협회장이니까 서울말 써야지. 회원들이 흉봐 ㅋㅋ  순만이는 이제 혼자가 아니고 공인이니까 서울말 써야지. ㅋㅋ

최재숙 2012-02-20 15:41	역시 선생님이 바로 잡아주네....ㅋㅋ 순만친구 안녕 !!!  가끔 이렇게 보자구 ~ ~ ~

 

어느 어머니의 이야기

경상도아줌마가 알려주는 남성 성교육

글작성시 "글쓰기할때 참고사항(수정)"을 읽어보세요.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337	맞선 [3]	김복동	2011/08/14	3594
336	날아라 구름아 [2]+2	전재천	2012/08/07	3593
335	넉넉한 한가위 [6]+2	강명규	2011/09/11	3585
334	생자필멸(生者必滅) [3]+2	조혜숙	2011/08/20	3579
333	홍영표 회장에게 감사 드립니다 [3]+1	조혜숙	2011/10/10	3578
332	마음에 담아 둘만한 11가지 메세지 [3]	박세흥	2011/08/01	3564
331	이제야 말할수 있다 [5]+1	이택구	2012/01/20	3560
330	우리글방 게시판 신설 [1]+1	관리자	2010/10/25	3550
329	대종상영화제 [4]+1	강명규	2011/10/01	3544
328	김병관 2002년 북한방문기	박세흥	2011/12/25	3541
327	남탕을 왕복한 여자 [2]+2	이택구	2011/09/27	3536
326	어느 어머니의 이야기 [2]+2	박세흥	2011/11/09	3531
325	친구들 새해복많이받으슈 건강허구유 [5]	이순만	2012/01/30	3523
324	경상도아줌마가 알려주는 남성 성교육	박세흥	2012/05/05	3505
323	초겨울 [6]+7	조혜숙	2011/11/30	3498
322	에델바이스와 오스트리아 풍경 [1]+1	박세흥	2012/03/23	3494
321	행복하고 풍요로운 한가위 되십시요 [1]+1	조혜숙	2012/09/28	3493
320	생활의 지혜 모음	박세흥	2011/11/06	3486
319	경상도 할바시 서이서 [5]+1	김복동	2011/09/29	3481
318	좀 망가졌나?! [4]+2	이택구	2011/08/14	3470
317	7월의 둘째날에 [4]+2	조혜숙	2011/07/02	3469
316	노화현상 조물주의배려 [3]+1	김복동	2011/06/06	3467
315	오빠를 믿지마라. [3]+1	박세흥	2011/11/19	3463
314	..합반 [4]+1	손경옥	2011/05/28	3457
313	남탕을 지나간 여자 [1]	이택구	2011/09/25	3429

	1234567891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