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작성자 이택구 ㆍ작성일 2011/01/13

ㆍ조회: 2822

6학년3반 반창회 일정(수정) 44년만에 처음 가져보는 반창회 일것 같네!     6학년3반 친구들이 정도 많고,순수하니까 이런자리도 마련되는것 같아.     쑥스러워서 자신없어서 이런것 다버리고 홍성국민학교 6학년3반이 되어서     만나자.이번에 얼굴보면 다음에는 자연스러워 진다는거...그리고 존칭은 없는걸로!       *모임일시 : 2011년 1월 15일     *집합장소         재경지역 집합장소 : 교대역8번출구(09:00) 25인승 미니버스대기           *재경지역 출발자:김순희,박상일,조성습,조혜숙,최도희,황길순,이택구,강한태(8명)           *김순희 집합장소 :  송탄 아주아파트 앞,전화하면 나와라.         김복동,강명규,강상희,박향자,이성,최란,김성란,김성만 집합장소 : 홍성 한마음예식장          대천사는 최현숙은 직접 올거고     *목적지 : 대천해수욕장     *귀경예상시간 : 18:00 대천출발 21:00교대역 도착,출발의 역순 경유     *유난히도 추운날이 연속되는데,옷 두툼하게 입고오시길..겨울날 대천바다보며       반창회 추억쌓기에 추위는 문제가 없겠지?!!       김성란(6학년2반)친구는 어릴적 아래윗집 살았던 박향자 친구를  44년만에 보고          싶어서 같이 함께 할 예정입니다.       또한 현재 6학년2반 반회장인 강한태 친구와 대천에 살고 있는 최현숙 친구도 같이        그리운 친구들이 보고 싶어 동참하기로 했습니다.       김성란친구,최현숙친구,강한태친구 우리들의 모임을 더욱 뜻깊게 해줘서 고맙습니다.

박향자 2011-01-14 02:17	택구야!!! 가슴이찡하네~~~정말고맙네   신경써줘서감사 ~~~15일날만나잫ㅎㅎㅎㅎㅎ

박세흥 2011-01-14 11:40	“가슴이 찡하네요. 정말로 ♪ 눈물이 핑도네요. 정말로 난생처음 사랑이란~♬" 오~예! 조코 조코!! 돌리고 돌리고 !! 눈에 보인다. 보여. ㅋㅋ   그러나 저러나 큰일났네. 내처지가  남의 반 일에 웃을게 아녀, 나도 반 여성동무들에게 이런 감동을 줘야 하는데..영철,희윤,동재,기휘,명자야! 좋은 아이디어 생각해놔. 곧 전화 할팅게.

강명규 2011-01-16 11:59	세흥아! 어제 반창회 했는데 진짜로 재미있드라!!! 1 반도 한번 하지그래. 한태.성란이.현숙이도 참가했고 막판에(홍성노래방) 명서 .민호.순옥이도  참가해가지고 잘놀다갔어.정말로 멋진 하루였네...

김복동 2011-01-18 19:59	명규야 오랫만에 만나니 얼마나 좋아 이제는 항상 모임에 참석 하도록해 알았지 건강하고

이유인 2011-01-20 20:44	세흥친구!!~~ 반가워~~   나도 1반이야! 함께 힘 실어줄께~~ 반창회 잘해봐! 글구 홍성초 남57, 여48회 친구들~~~모두모두 반갑고 보고싶구먼... 특히 택구친구 여러모로 좋은일 하느라 너무나 수고가 많네~~~  ..사진으로 이친구 저친구 많이 보았는데 아직 낯이 설구먼~~   암튼 친구들 모두 건강하고 행복한 나날의 연속이길...  ㅎㅎ 박세흥 유인이! 홈피 방문 반가워. 꽃피는 따뜻한 날 보자구. 1/20 23:08 최동재 ㅎㅎ 방가방가 나도 일반이였는디~~~ 어찌 곱게 변해 갔을까? 궁금하네 1/24 00:44

이택구 2011-01-21 01:51	이유인 친구! 진짜 반갑네. 작년에 전재천 친구부터 박향자친구,이성친구,우영환친구 까지 40년 넘어서 못보던 친구들 만나는게 신기했는데 이번에도 이유인 친구가 또 그런 기회를 만들어 주겠네!! 세흥친구가 오지 말래도 꼭 꼭 갈겨~!!!

장동구 2011-02-15 19:35	3 반친구 들 안녕 장동구 야 모두 건강하고 잘지내게지 초딩시절  냇가에서 미역 감고 산을 헤매든 개구장이 소곱동무 지금도 눈에 아롱지는 그리운 친구들 보고파 이제 는 머리흰 중년 멋진 대한의 아저씨 아줌마들 보고파

 

봄바람

보고 또 보라고 보길도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418	친구여! [4]+6	전재천	2011/03/29	2884
417	며느리 밥풀꽃 [2]+3	전재천	2011/03/31	2871
416	풀라타나스	전재천	2011/03/09	2869
415	가로등 불빛	전재천	2012/10/18	2867
414	뻐꾸기는 울었다 [1]+1	전재천	2011/03/08	2864
413	재경 동창회 회칙 원문	이택구	2010/12/22	2857
412	이 사람아 ! [3]+2	전재천	2011/03/11	2847
411	봄바람	이택구	2011/03/07	2824
410	6학년3반 반창회 일정(수정) [7]+2	이택구	2011/01/13	2822
409	보고 또 보라고 보길도 [3]+3	전재천	2011/07/14	2813
408	님 생각에 [1]+1	전재천	2011/03/07	2811
407	로렐라이 여인 [1]	전재천	2015/10/28	2778
406	어느 석수쟁이의 넋두리 [1]+2	전재천	2011/08/02	2763
405	풀꽃 향기 [3]+3	전재천	2011/07/05	2763
404	이제 까놓고 얘기하겠습니다 [7]+2	김용설	2011/04/06	2741
403	성조 사색 12 [4]	전재천	2011/07/29	2740
402	6학년 1반 반창회 알림 [7]+3	박세흥	2011/04/04	2739
401	합반수업 [6]+3	강한태	2011/02/14	2720
400	무대응이 과연 옳은 일일까? [11]+6	김용설	2011/04/01	2719
399	체육대회 결산서 [4]	김성만	2011/04/30	2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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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4	초등친구 박광자 개인전 알림	박세흥	2014/04/12	26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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