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초등학교5748동창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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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작성자	김용설
ㆍ작성일	2011/04/22

ㆍ조회: 2672

궁금해도 참는 것은,
저 밑에 택구씨가 '누구누구만... 보세요' 했는데, 아직 안 들어가 봤다

?

난, 자격이 없다 그래서 안 들어가 본다

만일 들어가 본다면? (관리자는 알 지도 모른다)

아냐, 그러면 안돼

여기까지 온 것도 어딘데

이민살이가 얼마나 힘든데,

이택구

2011-04-22 23:22

ㅎㅎㅎ 용설친구가 한마디 했네!!
낚시용 제목이라고 생각하면 봐도 되고, 대충으로 뭐일것 같아서 해당사항도
없고 흥미도 없는데 누구누구만 보랬으니 안봐도 되고..다 생각하기 나름이지 뭐?


김용설	'대충으로 뭐일 것 같아서'라, 계속 낚시를 던지네~,~ 그래도 물면 안되지, 택구씨^^ 그동안 잘 있었지? 부탁야, 제발 다른 친구도 글을 올려달라 해줘, 한 달에 미니멈 4 건 정도 안 올리면 벌금을 좀 거둬서 용돈으로 쓰시고, 사모님 커피도 좀 사드리고, ㅎㅎㅎ	4/23 01:30

이택구	그러게 말야! 요즈음 이야기,옛날이야기,가족이야기,친구이야기 그냥 생각나는대로 쓰면 될테고 나의 생각은 허물없던 코흘리개 시절 친구들이라서 격식차리면 더이상하고 어색할텐데 ...성인이 된지가 오래되놔서 그런가봐!!!어저께는 조혜숙동창 아들 결혼식에 갔었는데 친구들이 꽤 많이 왔었어!식사때 원탁에 빙둘러 앉아서 이야기 하는데 완전히 어린이가 되어서 웃고 떠들고 ...말하는것이야 어른모습이지만 다들 마음은 우리의 초등시절 그때의 감정이었던 것이더군!!! 친구도 계속 우리들의장에 관심과 글도 부탁하고 즐겁고 행복한 날들이 되길 바라네!!!	4/24 06:04

김용설	택구씨가 동창들을 위해 수고하는 마음씨가 곱고 아름답게 느껴지네, 당장은 아니더라도 곧 많은 친구들이 글도 올리고 근황도 알려주고 해서 뜻 있는 홈피가 될 걸로 기대한다네, 건강하시게!	4/24 11:01

여우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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