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작성자 김순옥 ㆍ작성일 2010/12/07

ㆍ조회: 2373

나여~~~순옥이! ㅎㅎㅎ.. 요즘 마니 추우니까 감기조심들하고.... 친구들아 건강해!!!!

이택구 2010-12-07 19:23	야!순옥이가 오랜만에 소식전해주네! 방가방가! 난 이민간줄  알았어.ㅎㅎㅎ 종종 소식 전해주고  건강하길.... 김복동 얘들아 우리 김 순옥 언니 홍성 소방 대장에 취임했다 너희들 축하 해 줘 알았지 !!!!!!~~~~ 언니 산에 가는거야 알았지 12/9 22:30 박세흥 정말 대단하다. 대장이 되다니!!! 12/10 12:47

박세흥 2010-12-08 00:02	남북 이산가족 운명하고 비슷한 우리 동창생들 순옥씨처럼 여유있게 웃으며 등장하는 친구가 많았으면.. 큰 박수로 환영!!!

조혜숙 2010-12-08 08:51	순옥이 반갑다..순옥이도 감기 조심하고 건강 하자

강한태 2010-12-09 01:54	모교에서 열리는 동문체육대회에 제일 열심히 참가하는 순옥아 반갑다 임원진에 개근상 줘야되지않느냐고 건의 했더니 말로만  맞어 ,줘야지  그러더라 ㅎㅎ  자주 홈피 방문하고 건강해 김복동 한태가 순애 시동생 아니냐 맞지 12/10 22:31 강한태 맞아 12/12 18:12

 

좋은 남편, 좋은 아내 되는 길

착각하는 아내

글작성시 "글쓰기할때 참고사항(수정)"을 읽어보세요.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62	경인년을보내며 [5]+10	강명규	2010/12/21	2490
61	쇠비름의 효능 [4]+3	박세흥	2010/12/19	12976
60	착각하는 아저씨 [3]+1	박세흥	2010/12/19	2815
59	친구들에게!! [3]+3	김순옥	2010/12/18	2193
58	막중한임무 [4]+3	강명규	2010/12/18	2415
57	3반 반장혜숙이! [1]	박향자	2010/12/22	1994
56	Re..막중한임무 [1]	이택구	2010/12/18	1934
55	한태 친구에게 [2]	김순옥	2010/12/21	2034
54	오늘 행복하게!!! [2]+1	우영환	2010/12/17	2068
53	정겨운 얼굴들.... [4]+5	조혜숙	2010/12/16	2504
52	자기얼굴 찾기? [3]+2	이택구	2010/12/07	2441
51	좋은 남편, 좋은 아내 되는 길 [2]+1	박세흥	2010/12/08	2457
50	나여~~~순옥이! [4]+4	김순옥	2010/12/07	2373
49	착각하는 아내 [4]	박세흥	2010/12/04	2109
48	나는 배웠습니다 [4]+6	조혜숙	2010/12/03	2399
47	초등1학년때 박건영 친구와의 혈투 [3]+6	이택구	2010/11/28	2833
46	"북한"연평도 기습공격 [2]+3	조혜숙	2010/11/24	2286
45	몸 안의 냉을 제거하라 [4]	박세흥	2010/11/20	2427
44	♡ 아름답게 늙어 갑시다 ♡ [3]+2	조혜숙	2010/11/18	2070
43	내 병 다 나았다 [6]+5	김복동	2010/11/17	2362
42	나만 옳다고 주장하지 말라 [4]+5	김복동	2010/11/10	2293
41	여기알아? [3]+1	이택구	2010/11/10	2746
40	날들에 서서 [5]+2	김성란	2010/11/10	2373
39	내소사 산행후기 [5]+6	조혜숙	2010/11/08	2891
38	화장실 낙서 그림 지우기 [5]+8	박세흥	2010/11/06	2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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