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작성자 조혜숙 ㆍ작성일 2010/12/22

ㆍ조회: 2329

즐거운 성탄절

김연성 2010-12-22 19:49	금년엔화이트 크리스가될것같읍니다......메리  크리스마~스.

강한태 2010-12-22 22:37	그선물은 루돌프사슴이 끄는 썰매를타고 가져다 주는감 우리집에 굴뚝이없으니 어떻게 들어오시려나... 조혜숙 루돌푸 사슴이 여기가지 끌어다 주고 가버렸네 ㅎㅎㅎ오는순서대로 하나씩 가져가기ㅎㅎㅎㅎ 12/23 09:24

최동재 2010-12-23 00:24	수고 많이 했어욤! 혜숙이도 메리크리스마스 ~~~

강명규 2010-12-23 09:31	사은회 참석 예정 인원이 굉장히 많네.. 3반 회장인 혜숙이의 열성적인 수고로 알고, 더 고생하시게!...혜숙이도 white christmas 조혜숙 에궁 명규 하고 택구 덕분이지..고마워 12/23 13:59

박명서 2010-12-23 14:52	지난 한해 동안 보내주신 많은 성원과 격려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새해를 맞이하여 건강과 행운이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Merry Christmas happy new rear 박세흥 오타 있슈. 명서님의 연하장을 받은 듯하여 기분이 하늘을 콕콕 찌를 것 같네유 12/23 22:43

이택구 2010-12-23 21:02	내일이 크리스마스 이브네! 옛날에 어릴적에 크리스마스날 교회에 가면 과자나 과일주던것이 기억나네!

박세흥 2010-12-23 23:06	청년시절 해마다 이때 쯤이면 우리친구들 교회는 가지도 않으면서 크리스마스 이브, 크리스마스날, 망년회, 새해 첫날까지 핑계삼아 완죤 노는 주간이었는데..어떻게 놀았을까? ㅋㅋㅋ 내가 심심하여 며칠 통일교회 다녔는데 그걸 가지고 명규가 세흥이 미쳤다고 말한 거 기억나 ㅋㅋ 성습이와 수희는 날 미행하여 교회 목사님 설교 듣고 악수까지 하고 갔지. 신도들이 "하나님 아버지 아버지! ~" 기도로 흐느낄때 수희 친구 "파파! 파파~" ㅋㅋ

 

제대로 교육받은 산타처녀

경인년을보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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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62	경인년을보내며 [5]+10	강명규	2010/12/21	2498
61	쇠비름의 효능 [4]+3	박세흥	2010/12/19	12983
60	착각하는 아저씨 [3]+1	박세흥	2010/12/19	2819
59	친구들에게!! [3]+3	김순옥	2010/12/18	2198
58	막중한임무 [4]+3	강명규	2010/12/18	2421
57	3반 반장혜숙이! [1]	박향자	2010/12/22	2001
56	Re..막중한임무 [1]	이택구	2010/12/18	1943
55	한태 친구에게 [2]	김순옥	2010/12/21	2040
54	오늘 행복하게!!! [2]+1	우영환	2010/12/17	2072
53	정겨운 얼굴들.... [4]+5	조혜숙	2010/12/16	2514
52	자기얼굴 찾기? [3]+2	이택구	2010/12/07	2449
51	좋은 남편, 좋은 아내 되는 길 [2]+1	박세흥	2010/12/08	2468
50	나여~~~순옥이! [4]+4	김순옥	2010/12/07	2380
49	착각하는 아내 [4]	박세흥	2010/12/04	2117
48	나는 배웠습니다 [4]+6	조혜숙	2010/12/03	2408
47	초등1학년때 박건영 친구와의 혈투 [3]+6	이택구	2010/11/28	2841
46	"북한"연평도 기습공격 [2]+3	조혜숙	2010/11/24	2293
45	몸 안의 냉을 제거하라 [4]	박세흥	2010/11/20	2436
44	♡ 아름답게 늙어 갑시다 ♡ [3]+2	조혜숙	2010/11/18	2080
43	내 병 다 나았다 [6]+5	김복동	2010/11/17	2372
42	나만 옳다고 주장하지 말라 [4]+5	김복동	2010/11/10	2301
41	여기알아? [3]+1	이택구	2010/11/10	2754
40	날들에 서서 [5]+2	김성란	2010/11/10	2381
39	내소사 산행후기 [5]+6	조혜숙	2010/11/08	2904
38	화장실 낙서 그림 지우기 [5]+8	박세흥	2010/11/06	2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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