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재향회장 유병천
010-3481-0216
재향총무 최동영
010-9292-9322
재경회장 황길순
000-0000-0000
재경총무 조혜숙
000-0000-0000
|
|
|
염라대왕 의 실수
염라대왕 의 실수
어떤 40대부인이 심장마비로 병원에서 수술을 받는 동안
염라대왕을 만나는 사망 직전의 경험을 햇다.
염라대왕 님 제 인생은 이제 끝난 건가요?"
염라대왕이 기록을 살펴본 다음 대답했다.
앞으로 40년 더 남앗느니라'
제2의 인생을 그냥 그렇게 살 수는 없다고
생각한 그녀는 얼굴을 성형하고
지방 흡입술로 날씬한 몸매를 만들어 퇴원했다.
그런데 병원을 나서는 순간 차에 치어 즉사했다.
저승으로 간 그녀는 염라대왕에게 따졌다
아직 40년이 더 남았다면서요?" 그러자 염라대왕이 대답햇다.
미안하다...그대를 알아보지 못햇느니라"
생기대로 살아라 함이니라 !!!
|
 |
|
| 번호 |
글 제 목 |
작성자 |
작성일 |
조회 |
|
217 |
용서 하지 못하는 세가지 [1]+1
|
김복동 |
2011/06/19
|
3565
|
|
|
216 |
바람 같은 사랑 [3]+3
|
전재천 |
2011/06/15
|
3727
|
|
|
215 |
점심메뉴 [4]+5
|
이택구 |
2011/06/14
|
3837
|
|
|
214 |
공자의 수제자 [3]+3
|
김복동 |
2011/06/14
|
3651
|
|
|
213 |
염라대왕 의 실수 [1]+1
|
김복동 |
2011/06/13
|
2665
|
|
|
212 |
애정의 분포에 대한 연구 [4]+7
|
전재천 |
2011/06/11
|
3709
|
|
|
211 |
823년만에 오는 달력 [2]+2
|
김복동 |
2011/06/09
|
3498
|
|
|
210 |
오늘은 슬픈 날입니다 [2]
|
전재천 |
2011/06/08
|
3667
|
|
|
209 |
산굼부리의 사랑 [2]+4
|
전재천 |
2011/06/07
|
3749
|
|
|
208 |
고스톱 훈계는 조대말로 해야징 [5]+8
|
김복동 |
2011/06/06
|
3645
|
|
|
207 |
꽃잎 하나 툭 내려 놓네 [2]+1
|
전재천 |
2011/06/06
|
3788
|
|
|
206 |
낮 달은 2 [1]+1
|
전재천 |
2011/06/04
|
2700
|
|
|
205 |
미치는 오월입니다 [2]+5
|
전재천 |
2011/06/03
|
3530
|
|
|
204 |
양귀비 [4]+4
|
최도희 |
2011/06/02
|
3583
|
|
|
203 |
나는 무릉 도원을 보았네 [3]+2
|
전재천 |
2011/06/01
|
3574
|
|
|
202 |
팔공산은 변함이 없건만 [1]+2
|
전재천 |
2011/05/31
|
3659
|
|
|
201 |
아내의재치 [2]
|
김복동 |
2011/05/30
|
3742
|
|
|
200 |
길 위에 제비꽃 같아서 [1]+1
|
전재천 |
2011/05/27
|
3639
|
|
|
199 |
안재환 누나가 정선희에게 보낸편지 [1]+1
|
조혜숙 |
2011/05/24
|
3606
|
|
|
198 |
통도사의 경건한 이유
|
전재천 |
2011/05/23
|
2890
|
|
|
197 |
사랑은 강물처럼 [2]+3
|
전재천 |
2011/05/22
|
3496
|
|
|
196 |
행복하기로 마음먹은 만큼 행복하다. [3]
|
강한태 |
2011/05/21
|
3389
|
|
|
195 |
찔레향 나는 여인아! [1]+1
|
전재천 |
2011/05/19
|
3511
|
|
|
194 |
도둑 가시꽃 [1]+1
|
전재천 |
2011/05/16
|
3577
|
|
|
193 |
비오는날 앞산을 오르다 [1]
|
전재천 |
2011/05/15
|
3463
|
|
25 |
공지사항
커뮤니티
전재천
김복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