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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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흥
2011-10-07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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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 내말도 그말이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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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택구
2011-10-08 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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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으면 누가 영원히 내 생각하고 애절해 할까? 어림 반푼어치도 없는 말쌈!!! 앞으로 제사나 지내줄거나 말거나!!?? 그래서 복동친구의 말이 백번 지당한 말씀이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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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천
2011-10-08 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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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우리 의사 없이 왔듯이 우리가 갈 때에도 우리 의없이 가듯이 우리는 님의 의지대로 살고 있는건 아닐까요? 바이블이나 경전이나 코란이 사람이 쓴것은 맞지만 우리 뒤에 강력한 어떤 힘이 작용하고 있지는 않을까요? 우리가 본일도 없고 오신다고 통보한 일은 없어도 나는 님이 있을거라 믿고 싶은겁니다 누구에게 강요하거나 논쟁하고 싶지는 않지만 이 허전한 세상에 님이라도 나를 잡아 줄것 같아 님을 있다고 믿기로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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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숙
2011-10-11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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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동아 ! 이렇게보네..... 좋은글 고맙구 , 종종 네 글을보고 웃는거 알지??? 건강하구 또보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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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동재
2011-10-12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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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씨 즐겁게 못살 이유는 없는디 현실은 왜 웃지을 않을까 그냥 웃지 뭐~~~~~~~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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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소부 아저씨의 계절 |
 재경동창회 회칙 확정안 및 년간행사계획(2011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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