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작성자 강명규 ㆍ작성일 2011/02/04

ㆍ조회: 2841

제발 이대로만? 전국 최대의 축산단지 홍성에도 구제역이 군.관.민의 불철주야 노력에도 불구하고 2월 2일 저녁(하필이면 구정전날) 광천읍 대평리를 시작으로.은하면 장곡리. 2월4일 홍북면 내덕리까지 닥쳤읍니다.구제역 바람에 조상의 성묘도 자제했던 홍성군민들과 고향방문을 미루워왔던 출향인들은 마음이 아프시겠지만.....더이상 확대가 안되었으면 하는 바램으로 5748 홈피에 이글을 올립니다.......홍성군에서 축산업에 종사하시는 분들.또 관계기관 여러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더이상은...

강한태 2011-02-04 18:26	다행이 날씨가 좀 풀려 구제역의 기세가 주춤하나봐  잘 돼야 될텐데 ...

박세흥 2011-02-04 22:44	우리 집안도 구항 오봉리에 있는 가족묘에 성묘 못갔어. 큰 재앙이네. 잘 되겠지.

김연성 2011-02-06 19:00	개인 재산은 물론이구 지방 경제가  말이 아니야 빨리 좀 끝나야 될덴데 큰일이여~~

이택구 2011-02-07 18:16	김성만 친구는 괜찮은지 궁금하네!! 제발 우리친구도  피해가 없어야 될텐데 !!!

조혜숙 2011-02-08 07:41	엇그제 국내최대 축산단지 인 홍성에도 구제역이 침범해다는 뉴스를듣고 걱정 많이 했는데 제발 피해가 적었으면 하는 바램 이야...명규도 설명절 잘 보냈지?

김복동 2011-02-08 20:32	명규야 안녕 그놈의 구제역 때문에 여러모로 걱정이 만군

 

신 강간죄

밴쿠버의 해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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