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작성자 이택구 ㆍ작성일 2011/02/13

ㆍ조회: 2781

2010년 우리들의 사진모음 https://files.ucloud.com/pf/D836150_288261_29550 *2010년 우리들의 사진모음입니다. *더블클릭하여 저장을 선택합니다. *저장을 클릭하여 자기 컴퓨터의 폴더에 저장하세요! *windows xp에서는   톡플레이어나 쵸코플레이어를 인터넷에서 다운받아서 보세요! *windows vista에서는 windows media player로 볼수 있습니다. *즐감하시고 안되면 댓글 달아 주세요. *용량이 커서 다운로드는 시간이 조금 걸립니다(최대20분?). *보실때는 화면을 최대 크기로 보세요!!!

박세흥 2011-02-13 21:29	나 혼자 보기 아까워 부인과 함께 보았어. 좋은 음악 깔면서 좋은사진 보여주니 추억이 감미롭네. 수고 많이했어. 복 받을 겨!!!

김연성 2011-02-13 21:33	친구 말대로 컴에 담아놓았네.두고 두고 잘 볼께 고맙다 친구야^^

강명규 2011-02-14 11:29	화면 좋고! 음악 좋고! 재미있게 보았네. 초등 앨범부터 시작하여  최근의 사진까지 작업하느라 얼마나 고생이 많았겠니? 택구의 수고에 감사하며!!! 김복동 명규야 안녕 다운밭았는데 어디에서 보는지몰라 우리가 본지도 벌써 한달이 지났네 건강하게 지내라 안녕 2/22 09:21

 

착각하는 아저씨

님의 향기

글작성시 "글쓰기할때 참고사항(수정)"을 읽어보세요.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237	흰 눈이오네 [4]+2	강명규	2010/12/25	2881
236	43년만에 받은 동창친구 메일 [2]	이택구	2010/10/19	2874
235	엄마가 벗 긴거지 ? [4]+3	김복동	2011/05/13	2864
234	아들에 혼인을 앞두고 [8]+13	조혜숙	2010/11/04	2857
233	여자의 마음 [5]+6	이택구	2011/04/17	2852
232	신 강간죄 [2]	박세흥	2012/02/11	2849
231	제발 이대로만? [6]	강명규	2011/02/04	2840
230	밴쿠버의 해변에서, [4]+1	김용설	2011/03/31	2832
229	하루는 24 시간이고 [3]	김용설	2011/04/13	2831
228	초등1학년때 박건영 친구와의 혈투 [3]+6	이택구	2010/11/28	2830
227	화장실 낙서 그림 지우기 [5]+8	박세흥	2010/11/06	2827
226	창공은 말이 없고 푸르기만 한데 [3]+6	최동재	2010/11/02	2808
225	착각하는 아저씨 [3]+1	박세흥	2010/12/19	2803
224	2010년 우리들의 사진모음 [3]+1	이택구	2011/02/13	2781
223	님의 향기	전재천	2015/12/29	2771
222	나에게 홍성이란? [4]	강명규	2010/10/30	2770
221	좋은 친구 [2]	박세흥	2011/02/20	2752
220	가시울타리 [2]+5	김용설	2011/04/19	2747
219	꽃반지 끼고 ... [6]+1	강한태	2011/01/31	2747
218	식모가 둘? [4]	이택구	2011/01/18	2741
217	여기알아? [3]+1	이택구	2010/11/10	2741
216	리모델링 [3]+2	김복동	2011/05/12	2724
215	노인의 미소 [1]+1	전재천	2016/01/13	2700
214	이건 사랑이 아닌가요 [1]+2	김용설	2011/04/12	2697
213	사랑과 우정 [4]+2	박세흥	2011/01/29	26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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