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초등학교5748동창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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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작성자	김복동
ㆍ작성일	2011/05/13

ㆍ조회: 3782

할껴
충청도 할아버지가 어느날 자다가
뒤척이는 바람에 옆에서 자고있는 아내를 건드렸다
아내 : [할껴?]
남편이 놀라서 돌아 누웠더니
아내 : [뒤에서 할껴?]
남편이 안되겠다 싶어서 일어 났더니
아내 : [서서할껴?]
일어난김에 소변이나 보려고 화장실로 가는데
아내 : [오줌누고 할껴?]
남편이 도저히 못말리겠다 싶어 담배한대 펴물고
집 밖으로 나가는데
아내 : [내일 할껴?]ㅎㅎㅎㅎㅎㅎ정말 웃긴다!!1

전재천 2011-05-13 18:00	할매가 급한가 본데 영감 자신이 없는가 보네 기죽은 남자들이여 힘내시라!

차차차차차차차차차차차~~~~~~ 힘들어!

나의 사랑 칸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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