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작성자 강상희 ㆍ작성일 2011/03/23

ㆍ조회: 2961

보고싶은 동창들에게 간만에 카페에 출석하여보니 모든게 새롭게 느껴지는구나 모든친구들 건강하게 잘들지내고 있으리라 믿는다  그럼 다음에 또 ㅋㅋㅋㅋ

전재천 2011-03-24 07:10	상희! 상희 우리들에 상희! 오랜만이네 친구 잘 살았지! 그래 그래 알아  사는게 어디 소풍처럼 즐겁기만 했겠는가  잘 살았어  친구 얼굴 한번 보세나

박세흥 2011-03-24 11:45	상희야, 오랜만에 나타났으면 말좀 길게 해라.  "여자 치마하고 말은 짧을수록 좋다"고 하지만... 너는 사춘기 때 나의 성교육 슨상님 이잖어. 동영이랑 다퉈가면서 날 가르쳤잖아. 그 주옥같은 교육내용 생생하게 기억하고 있다. 만나면 너에게 은혜 갚을 겸 푸짐하게 쏘고 싶당 ㅋㅋㅋ.

조혜숙 2011-03-24 22:00	상희 오랫만이네 .. 오늘 넘 반갑고 고마웠어 .. 그때 보자

김복동 2011-03-24 22:26	강상희 오랫만 일세 자주좀 들어와 재미잇는 이야기도 좀 남기고 운동 열심히 하고 있지 지난 산행에 너희 건강한 모습이 보기 좋았어 항상 건강해라!!!!!!!!!안녕

최도희 2011-03-30 02:24	상희야~ 방가~방가~유쾌,통쾌,상쾌~~~행복하고 유익하고 즐거운 시간  보내길~~~

 

분홍노루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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