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작성자 김복동 ㆍ작성일 2011/03/22

ㆍ조회: 2953

며느리의 말대꾸 며느리가 늦도록 일어나지 않으니까 시아버지가 메누리 자는 방문 앞에 가서.   메눌아가. 하고 부르니까 예, 하구 대답했다.   너 그저 자니? 하니까 아니요.속옷 벗어 덥구자요.   야 아가,해가 똥구녕 치민다. 제똥구녕이  동해바단가요?   에이! 잘한다. 자라는 물속에 있어요.   용타. 용은 하늘에 있어요.   시아버지 기가막혀   야 너 이년아, 한 말 지려마, 한 말만 져요? 두 말두 지구 ,닷 말두 질 수 있어요.

조혜숙 2011-03-24 22:07	복동아 너에 유머가 점점 난이도 높아지네ㅡ 새번 네번 읽고 아해를 했어 잼잇는 글 계속올려줘 ㅎㅎㅎㅎ

최동재 2011-03-25 00:42	ㅎㅎ 굿~~~~~~~~~

이택구 2011-03-25 15:56	어감이 비슷하면서 뜻이 다른 언어를 교묘하게 구사했네!!!

 

여기가 캇트라인?

얼음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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