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작성자 박세흥 ㆍ작성일 2011/04/10 ㆍ첨부#1 P4090254.JPG (452KB) (Down:2)

ㆍ조회: 2985

6-1봄나들이(2)

김연성 2011-04-10 09:32	우리(박세흥) 반장님 덕분에 호강 했네요 친구들 ?   너무 고마웠구여~~~ 박세흥 길섭이가 못간 죄값이라고 10만원 내놨어. 참 기특한 친구지. 4/10 09:58 강희윤 그렁께ㅔㅔㅔㅔㅔㅔ반장이지 반장은 아무나 하나ㅋㅋ~여튼 연성친구 고마웠내 4/11 01:07

최동재 2011-04-10 12:24	잘 놀고 ! 즐기고 ! 특히 고향친구들 반갑게 맞이해줘서 고마웠고 사랑해~~~~~~~~~ 강희윤 동재 친구 고생 많이했어~그런대 사ㅣㄴ 많이 빼먹엇내ㄴㄴㄴㄴㄴㄴㄴ명예회원사진ㄴㄴㄴㄴㄴㄴ하하~ 4/11 01:09

이택구 2011-04-10 14:46	세흥아! 즐거운 날이 었네!! 저사진들도 한10년 지나면 감회가 새록새록  떠오를거야. 우리들 나이 67~68 겠지? 내가 살아 보면서 느낀것이 추억의 기록중 확실하고 분명한것이 사진이었다는거.비디오,무비,글 보다는 가장 쉽고 빠르게  옛날 기억 내지는 추억속으로 갈수 있다는 것이겠지.미래 지향적인것도 좋지만 싫든 좋든 추억이 없다는 것은 과거가 없다는 이야기 인데,말도 안되고 기억할수 있는 아름다운 추억이 없다면 얼마나 불쌍한 사람일까? 그런 의미에서 6학년1반 친구들은 또 하나의 인생의 아름다움을 간직하게 되었네!!!! 최동재 맞아 추억을 맹글엇지 모두에게 감사 *_^~~ 4/10 18:04 강희윤 택구친구의ㅣㅣㅣㅣ성원에~보람된 나들이를 했내 고마워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세흥이가 한턱 쏠거야ㅑㅑㅑㅑㅑㅑㅑ 4/11 01:11

이택구 2011-04-10 15:00	근디 명규가 있네? 나한테는 오지 말라고 하구, 명규는 끼워주고 이걸 누구한테 일러야 하나? ㅎㅎㅎ 그리고 원본사진 보내줄수 있나? 내가 쓰는 웹하드가 인터넷검색 에서 "빅하드" 라고 검색해서 왼쪽중간쯤의 프로그램을 다운 받아서 게스트 폴더에  아이디가 guest@tg5457, 비번이 1234 로  로그인 해서 다운로드 폴더에 올려주면돼. 가공하지 않은 원본 그대로 올려주면 돼! 이택구 왼쪽 중간쯤 "빅하드탐색기 다운로드" 라는것이야 4/10 15:06 박세흥 동재에게 알려준 아이디와 틀리네. 동재야 tg글자 있는 내 것이 맞는거야. 4/10 23:01

조혜숙 2011-04-10 15:00	한친구만 빼고는 모두 낮익은 얼굴이네 두번째 사진 동제 딱걸렸어 세흥이가 절묘하게 포착했네 ㅎㅎㅎ 최동재 응 ~~ 그거 챙피하지만 두번째 장면 차멀미을 해서 눈동자 풀리는 중이고 네 번째는 명자가 정신차리라고 손잡아 준거야 그러니 친구가 좋은거지 누가있어 그리해주겠어 고맙지 명자야 고맙다. 4/10 18:02 박세흥 우리 반 남학생들 나 빼놓고 거의 명자 좋아했어. ㅋㅋ 4/10 23:09

김복동 2011-04-10 22:37	모두들 줄겁게보이네  사진보니 나도 가고싶다 그리고   ~~소주한잔 생각나네

 

페기스 코브

37년전의 추억속으로

글작성시 "글쓰기할때 참고사항(수정)"을 읽어보세요.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262	자물쇠는 뒤에서 [5]+7	김용설	2011/04/14	3026
261	복동 황매산 철죽 군락지 에서 [3]+4	김복동	2011/05/22	3019
260	은사님 을 뵙고 [6]+2	김복동	2011/05/14	2999
259	친구들 너무 감사 했습니다 [4]+7	조혜숙	2011/04/30	2987
258	페기스 코브 [4]+3	김용설	2011/04/04	2987
257	6-1봄나들이(2) [6]+9	박세흥	2011/04/10	2985
256	37년전의 추억속으로 [9]	조혜숙	2010/10/25	2980
255	전자렌지에서 [5]	김복동	2011/03/28	2977
254	사형수의 마지막말 [1]	김복동	2011/05/13	2966
253	가면속의 미소 [4]+4	최도희	2011/03/17	2966
252	웃지못할 이야기 [4]+9	김복동	2011/04/29	2960
251	그리워 하겠습니다 [5]+16	조혜숙	2011/04/07	2954
250	여기가 캇트라인? [1]	이택구	2011/05/06	2952
249	며느리의 말대꾸 [3]	김복동	2011/03/22	2952
248	얼음도시 [4]+3	김용설	2011/03/31	2951
247	陰음畵화	김용설	2011/04/21	2949
246	세계에서 아름답다고 하는 지하철 역 [4]+2	박세흥	2011/08/28	2947
245	스승의날 노래 [3]	이택구	2011/05/12	2943
244	짧은 아주 짧은 그러나 긴 상념 [6]+5	김용설	2011/03/29	2922
243	한살을더하면서 [10]+10	김성란	2011/01/12	2917
242	2014,10.25 관악산 기행 [2]	최동재	2014/10/26	2911
241	내 나이 쉰일곱에 [3]+5	조혜숙	2011/03/16	2897
240	흰 눈이오네 [4]+2	강명규	2010/12/25	2891
239	내소사 산행후기 [5]+6	조혜숙	2010/11/08	2891
238	안녕하십니까? 김용설입니다 [7]+6	김용설	2011/03/28	28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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