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작성자 전재천 ㆍ작성일 2011/04/12

ㆍ조회: 2679

성조 사색 10 외모에 아름다움은 십년을 못가고 내면의 아름다움은 백년을 더가니 여인들이여 그대가 진정 아름다워지려거든 마음을 살찌울 일이다   백문이 불여 일견이면 백견이 불여 일 실습이라   <우주적 계산법>   위와 아래는 같다 찰라와 영원함은 같다 제로와 무한대는 같다 너무어두운것은 나무 밝음과 같다 시간과 공간은 하나다 처음과 끝은 하나다

조혜숙 2011-04-12 16:20	그래요 외모의 아름다움은 그저 포장지 일뿐이지요 그러나 뭇 남성들은 그포장지 안에 감춰진 상품의 질은 보지 못하고 그저 포장지에 넋을 잃곤 하지요 아름다운 영혼속에 감춰진 진실이야말로 진정한 아름이 아닐까요? 포장지와 내용물이 모두 아름답다면이야 비단옷위에 꽃을 올려놓은 금상첨화 (錦上添花)이겠지요 전재천 우리 나이쯤에 와서 보면 외모가 그렇게 중요한게 아니건만 요즈음 젊은이들은 외모 지상주의에다 물질 만능주의까지 과연 우리의 정신세계는 가치가 있는것인가 의심스러울 때가 있읍니다 가정 교욱과 줄서기에 바쁜 학교 교육은 영어 단어 하나 더 외우기에 수학 공식 하나 더풀기에 몰두하니 계산에 너무밝은 젊은이들을 보면 무섭기까지 하다 4/13 08:00

이택구 2011-04-13 12:13	외모의 가치에 대하여는 생각이 각자일수 있겠지? 하지만 거기에 내면적인것도 아름다운 사람이 되면 더할나위 없겠지!!

 

6학년1반 만 보세요!!

아예 우리 집도 보여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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