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초등학교5748동창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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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작성자	강명규
ㆍ작성일	2010/10/24

ㆍ조회: 2399

친구
어제는 김동완친구.장동구친구통화하고 오늘 저녁 윤홍달 친구하고 2차동창회및 체육대회이후 처음 전화통화했다.세월의 무상함을 느끼는걸까? 정말로 반가웠고. 현숙이친구 코스머스 하늘하늘 흔들리는 사진까지 올려 여러친구들의 안부를 묻는 57.48홈페이지가 친구들의 만남의장이 되었다는 마음에 더더욱 택구친구에 감사함을 느낀다... 택구수고했어...

조혜숙 2010-10-25 10:35	나도 에제 홍여고 동창회에서 35년만에 졸업하고 첨만나는 친구들을 보니 ..재학생들을 보며 우리도 35년전엔 저랬을까? 하며 세월의 무상함이 느껴 지드라

Re..HSES5748친구들에게

맨홀에 빠진 남자 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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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37	기억을더듬어(2) [5]+5	강명규	2010/11/05	2505

36	아들에 혼인을 앞두고 [8]+13	조혜숙	2010/11/04	2856

35	바람 불어 좋은 날 [4]+4	최동재	2010/11/03	2551

34	진짜 죽는다는것 [5]+3	이택구	2010/11/03	2170

33	창공은 말이 없고 푸르기만 한데 [3]+6	최동재	2010/11/02	2808

32	기억을 더듬어 [6]+3	강명규	2010/11/02	2259

31	11월의 첫날에 ... [8]+6	조혜숙	2010/11/01	2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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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여자들 푸념도 일리는 있어. [4]	박세흥	2010/10/26	26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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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아직은 [4]	강명규	2010/10/25	1976

22	손주나이 [2]	박명서	2010/10/25	2043

21	37년전의 추억속으로 [9]	조혜숙	2010/10/25	2974

20	댓글 [1]	조혜숙	2010/10/25	1876

19	형사와 도둑의 대화 [6]	김복동	2010/10/24	2065

18	HSES5748친구들에게 [7]	최현숙	2010/10/24	2149

17	Re..HSES5748친구들에게 [1]	박명서	2010/10/25	2202

16	친구 [1]	강명규	2010/10/24	2399

15	맨홀에 빠진 남자 구하기 [2]	박세흥	2010/10/24	2338

14	독탕이 왜 비싸노 [10]	김복동	2010/10/24	2510

13	43년만에 받은 동창친구 메일 [2]	이택구	2010/10/19	28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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