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작성자 김복동 ㆍ작성일 2010/10/29

ㆍ조회: 2428

오대양과 육대주 초등학교 다니는 딸애가 학교에 다녀와 숙제를 하는데 5대양 6대주를 적어 오라는것이였다.   아무리 생각하고 책을 보아도 잘 모르는 아이가 아빠에게 물어보았다.   "아빠1' "응?" "5대양 6대주가 뭐예요?"   한참을 생각 하던 아빠가 "그런것이야 쉽지 받아 적어리." 하면서 숙제를 알려주는데.   "5대양은 김양.이양.박양.최앙.강양.이란다" '네' 금럼 6대주는 소주. 맥주.양주.백세주.포도주 그라고 막걸리 란다"   숙제를 잘해간 딸애가 다음날 학교에서 선생님께 야단을 맞고 집에 돌아와 아빠에게 " 아빠! 숙제를 잘못하였다고 선생님께 혼났어요" 그러자 아빠가 "내 그럴줄 알았지 사실은 막걸리가 아니고 탁주 란다. 탁주!"

강명규 2010-10-30 17:47	복동이 개그 대단한겨.오대양 육대주가 위에있는 그대로가 만는것같으이. 웃다가 콧물나왔네.그리고 네가 올리고 있는  그책 나한테좀 보내줘.나도 하루에 한번씩 홈피에 올려놓게...부탁

조혜숙 2010-10-30 19:37	오대양 6대주 하하하하하... 잼있당

 

나에게 홍성이란?

바보 대 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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