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작성자 김복동 ㆍ작성일 2010/10/28

ㆍ조회: 2121

바보 대 바보 한 바보가 살았다. 어느 날 바보의 집에 강도가 들었다.   강도 ; 흐흐흐,난 널 죽일수도 있어, 하지만   내가 묻는 문제를 10초 안에 맟추면 목숨만은 살려주지." 바보; "허걱 살려줘...."   강도; 삼국시대에 있었던 세나라 이름이 무었일까?" 바보; 엉???"   강도는 10초를 셋다. 그러나 바보는 문제의 답을 몰랏으니... 강도; 10 ! 9 ! 8 ! 7 !....   강도는 10초를 세어가고 시간은 얼마 안 남았지만 바보가 답을 알리가 만무했다,   강도가 수를 다세어 1초가 남았을 무렵 칼을 뽑아들었는데   바보;  허거걱... 배째실라고그려?" 라고 외쳤다.   강도;" 앵? 대단한데 !"   바보는 살았다.

조혜숙 2010-10-29 10:21	배째,실라,고그려 ㅎㅎㅎ그래내 잼있다

박세흥 2010-10-29 17:17	음! 초등생에게 써먹어야겠다. 그런데 명규가 뭐라해서 그런지 건전 모드로 가네.. 명규 눈치 보지말고 좀 성인스러운 야그있으면 머뭇거리지 말고 팍 올리시길..

관리자 2010-10-29 21:16	김복동친구! 사진두 올려봐...

강명규 2010-10-31 16:36	눈치 보지말고 세흥이말따나 성인모드 가던데로가.세흥이한테 미안하네

 

오대양과 육대주

금강산사진

글작성시 "글쓰기할때 참고사항(수정)"을 읽어보세요.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37	기억을더듬어(2) [5]+5	강명규	2010/11/05	2504
36	아들에 혼인을 앞두고 [8]+13	조혜숙	2010/11/04	2856
35	바람 불어 좋은 날 [4]+4	최동재	2010/11/03	2551
34	진짜 죽는다는것 [5]+3	이택구	2010/11/03	2170
33	창공은 말이 없고 푸르기만 한데 [3]+6	최동재	2010/11/02	2808
32	기억을 더듬어 [6]+3	강명규	2010/11/02	2259
31	11월의 첫날에 ... [8]+6	조혜숙	2010/11/01	2246
30	봄 나물을 파는 아줌니 [4]	김복동	2010/10/31	2209
29	나에게 홍성이란? [4]	강명규	2010/10/30	2767
28	오대양과 육대주 [2]	김복동	2010/10/29	2428
27	바보 대 바보 [4]	김복동	2010/10/28	2121
26	금강산사진 [8]	이택구	2010/10/27	2883
25	여자들 푸념도 일리는 있어. [4]	박세흥	2010/10/26	2661
24	지금 알아야할 인생의 진실 30가지 [3]	박세흥	2010/10/25	1840
23	아직은 [4]	강명규	2010/10/25	1976
22	손주나이 [2]	박명서	2010/10/25	2042
21	37년전의 추억속으로 [9]	조혜숙	2010/10/25	2974
20	댓글 [1]	조혜숙	2010/10/25	1876
19	형사와 도둑의 대화 [6]	김복동	2010/10/24	2065
18	HSES5748친구들에게 [7]	최현숙	2010/10/24	2149
17	Re..HSES5748친구들에게 [1]	박명서	2010/10/25	2201
16	친구 [1]	강명규	2010/10/24	2398
15	맨홀에 빠진 남자 구하기 [2]	박세흥	2010/10/24	2338
14	독탕이 왜 비싸노 [10]	김복동	2010/10/24	2509
13	43년만에 받은 동창친구 메일 [2]	이택구	2010/10/19	2874

	1,,,111213141516171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