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형, 옷 젖는 줄 모르게 내리는 가랑비가 아니겠지? 여기도 잠시 한눈 팔면 어느샌가 비가 살짝 왔다가는 경우가 있어, 자연과 다정하게 교감하는 전형의 시작의 자세가 향기로 가득함을 본다네~~~
전재천
격려해줘서 고마우이 에제 조혜숙씨 장남 결혼식에 갔다가 세흥이 성만이 완호를 태우고 홍성에 내려와 홍성 집에서 자고 오늘 총동창회 체육대회에 참석했다가 이제 집에 도착했네 김형도 있었으면 얼마나 좋았겠나! 김형 이야기를 많이 했네 회장인 영표씨가 수고가 많았고 돈도 많이 썼을꺼야 택구 서울 총무도 내려와 사진 찍고 좋은 추억담도 많이 나누고 왔다네
4/24 20:25
박세흥
재천이 덕분에 편하게 홍성가고 덕분에 좋은 얘기 많이 듣고 넘 좋았어. 기부금도 젤 많이 냈던데..복 받을 겨!!!
4/26 22:57
전재천
나도 친구들 만나서 기뻣고 어린시절로 돌아가서 재미있게 놀았읍니다 기부금이야 액수가 무슨 의미가 있겠어요 형편대로 하면 되는것이고 만난다는데 의미가 있는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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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