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작성자 박세흥         ㆍ작성일 2011/05/05

ㆍ조회: 3415

추억의 팝송

강명규 2011-05-05 17:17	오랜만에 홈페이지에 댓글 올리네..그동안 글을 많이 올려준 재천친구와 캐나다에 있는 용설친구에 감사의글전하고...... 세흥이 친구가 올려준 추억의 pop's가 오늘 하루종일  힘들었던 내 피로를 싹 가시게하네.주옥같은 노래가 확실히 요즈음 나오는 우리 가요 하고는 틀린것같애.내용은 다 이해를 못하지만은 시적이고 은은하고 좋은것같구먼..세흥이 친구에게 감사하고 음악감상이나 하고 집에가야되겠네....57.48 친구들 다음에 또 만나세.... 박세흥 명규친구가 '어디갔나? ' 궁금했는데 나타나 댓글 달아줘 정말 고마워!!! 5/6 12:27

최재숙 2011-05-06 22:37	간만에 들어왔더니 왠 귀에익은 노래 ~ 고마워 ......

 

3동 401호 아주머니

사람이 사람을 만난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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